전문가 지식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 GLG, 현지 고객과 전문가가 참가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을 갖고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신규 사무소의 개소를 기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023년 7월 6일 – 전문가 지식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 GLG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신설한 사무소의 공식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고객과 전문가가 참가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 신규 사무소에서는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근무하며 아태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GLG 아태지역 총괄 라마 아다이칼라반(Rama Adaikalavan), 남아태지역 총괄 데이비드 앤더슨(David Anderson), 전 말레이시아 총리실 선거개혁위원회 CEO이자 전 말레이시아 청렴성연구소의 정치자금 국가자문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현재 GLG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아메룰 무너 모함메드(Amerul Muner Mohammad)가 연설을 했다.
GLG CEO 젬마 포스텔웨이트(Gemma Postlethwaite)는 “올해 GLG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고객사와 자문위원 여러분을 모시고 쿠알라룸푸르에서 신규 사무소를 열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11개 사무소가 있는 아태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GLG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공하는 데 있어 말레이시아가 맡을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GLG 아태지역 총괄 라마 아다이카라반은 “리본 커팅식은 고객사 및 자문위원과 지난 수년간 쌓아온 깊은 파트너십을 되돌아보고, 의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GLG 말레이시아 팀이 어떻게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GLG는 말레이시아 팀, 쿠알라룸프르, 아태지역 전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GLG의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GLG 자문위원인 아메룰 무너 모함메드 또한 “GLG의 쿠알라룸푸르 사무소 개소는 말레이시아에 대한 재계의 신뢰를 재확인하는 것”이라며, “실시간으로 전문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제별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GLG의 독보적인 접근 방식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아태지역 전역에 상당한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GLG는 아태지역에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사무소를 열었다. 지난달에는 상하이 사무소도 확장 이전했다. 기존 사무소보다 약 두 배 정도 큰 규모로 150명 이상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다. 아태지역의 경우 현재 중화권, 싱가포르, 인도, 일본,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에 11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GLG 소개
GLG는 세계적인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로 기업이 명확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자신 있게 결정을 내리고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문가를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수백 명의 신규 전문가를 모집하여 전문적인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LGinsigh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